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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남편과 아내의 푸념

김여사2 2017. 10. 27. 13:54

남자가 살다가 너무 힘이 들때면
지갑에 있는 아내 사진을 꺼내
본 답니다.

"내가 이 사람과도 살고 있는데
이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디 있겠나?"

여자가 살다가 너무 힘이 들때면
지갑에 있는 남편 사진을 꺼내
본 답니다.

"내가 이것도 사람 만들었는데
이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디 있겠나?"

출처 :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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